지난 7월 14일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가 후원하고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윤종석)이 주최하는 사회공헌사업「행복마을프로젝트 플러스」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와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에 진행되는「행복마을프로젝트 플러스」는 연제구청의 추천을 통해 결식아동 5가정, 소외계층 5가정을 선발하여 각 1개월, 3개월간 반찬지원서비스와 시니어 가정방문도우미 4명을 채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합니다.